양용승님과 함께한 시간
양용승님은 프로그램 전 기간 동안 세심하고 정확한 태도로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나무 이름표를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써서 나무에 붙이시는 모습, 나무에 단순한 선으로 얼굴의 표정을 만드는 창의적인 작업에서 양용승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졌어요. 특히 "양용승의 느린 명상"이라는 제목으로 그리신 작품에서는 느린명상길 중간에 보이는 알록달록한 삼각형들이 귀여운 일러스트처럼 표현되어 있어 양용승님만의 독특한 감각이 빛났습니다. 양용승님이 기록하신 나무의 이름과 나이, 그리고 하나하나 만들어주신 작품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생태힐링길을 함께 걸으며 나눈 소중한 순간들의 기억이자,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오래도록 남겨줄 귀중한 기록입니다. 양용승님과 함께한 모든 순간들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기록을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