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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힐링길 기록가 황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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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식님과 함께한 시간
황희식님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지만, 마치 늘 함께해온 것처럼 활동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해주셨습니다. 강사의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도 있게 작품을 만들어내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유토로 나무 얼굴을 만드실 때, 예수상을 연상시키는 깊이 있는 표현력에 모두가 깜짝 놀랐고, 관련 공부를 하신 경험이 작품에 그대로 묻어났습니다. 분홍색 글씨로 정성스럽게 쓴 나무 이름표, 알록달록한 화분 그림, 섬세하게 눌러 만든 식물의 색으로 만든 손수건까지 하나하나 성실하게 완성하신 작품들은 황희식님의 진지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즐거웠다"는 한 마디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되었고, 황희식님이 남겨주신 작품들과 기억들은 생태힐링길의 소중한 기록으로 오래 남을 것입니다.